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여성들에게 접근한 뒤 신용카드를 훔쳐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로 29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31살 이모씨 등 여성 4명의 신용카드를 훔쳐 모두 65차례에 걸쳐 5천 7백여 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여성들을 안심시킨 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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