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노려 주먹으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방이동 주택가에서 39살 김 모여인을 폭행하고 현금 50만원과 목걸이 등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게임 요금을 낼 돈이 없어 여성의 손가방을 노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집에서 여성 손가방 10여개가 발견됨에 따라 다른 범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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