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이 내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되는 가운데, 김계관 외부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이 우리 시간으로 24일 오전 10시 10분 고려항공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대표단은 공항 도착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을 피한 채 곧바로 주중 북한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일본 대표단은 24일 중 북한측과 접촉을 타진중이어서 6자회담에 임하는 북한 대표단의 첫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4일 저녁에는 중국측 수석 대표인 왕이 외교부 부부장이 주최하는 리셉션이 열려 이 자리에서 북한과 미국간 첫 대면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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