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거리 종로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24일 시범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간판을 품위있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건물 외부를 정비하는 '종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물 리모델링을 원하는 건물주에게 5천만원까지 2년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주고 간판정비는 5백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분전함 같은 장애물을 치우고 안내표지판과 가로등, 보도포장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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