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열리는 2차 6자회담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단은 본회담 전에 북한 대표단과 양자 접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24일 저녁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 주최 만찬 때 북한 대표단과 접촉해 양자접촉 일정을 조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남북한 대표단 양자접촉은 25일 2차회담 개막 기조 연설후나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 주최 각국 대표단 만찬 때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는 23일 북한과 양자접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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