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됩니다.
김계관 외부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은 우리시간 24일 오전 10시 50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도 뒤이어 입국한 뒤 중국, 러시아 대표단과 만나 북핵 동결과 안전보장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25일 본 회담을 전후해 북한측과 양자 접촉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24일 저녁에는 중국측 수석 대표인 왕이 외교부 부부장이 주최하는 리셉션이 열려 이 자리에서 북한과 미국간 첫 대면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리셉션에 이어 조태용 우리측 차석대표 등 6명의 각국 차석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담 진행 방식 등에 관해 협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