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23일)밤 충남 논산에서는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부딪쳐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장세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5톤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충남 논산시 44살 김모씨 등 4명이 숨지고 39살 하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김용철/목격자 : 트레일러가 돌을 싣고 그랜져를 밀고 화단쪽으로 올라간 거에요.]
사고는 화강석을 싣고 논산에서 익산으로 향하던 트레일러가 좌회전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가 발생했습니다.
트레일러에서 5톤이 넘는 화강석이 길 복판으로 쏟아지면서 승용차를 덮쳐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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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91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세들어사는 57살 김모씨와 김씨의 아들 37살 박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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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서울 봉천동 주택가에서 불이 나 다세대주택 2층에 세들어 사는 71살 김모씨와 46살 박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가스누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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