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양측은 25일 개성에서 제9차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과 제4차 해운협력 실무 접촉을 동시에 갖습니다.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에서는 북측이 최남단 철도역인 판문역의 역사 건설을 위한 지원과 경의선 북측 도로에 사용할 가로등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운협력 실무접촉에서 북측은 남해안과 제주도 사이를 통과하는 항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측은 안보상 우려를 들어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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