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반포저밀도지구에 대해 신축 가구의 평수를 줄이는 대신 가구 수를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방안에 따르면 반포지구 아파트 중.대형 평형의 건립 비율을 줄이고 25.7평 이하의 소형평형을 60%이상 짓는 대신 최고 285%의 용적률 범위 내에서 건립가구 수를 최대 10% 미만까지 늘릴 수 있어 신축가구 수는 1만4천백 가구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시 측은 이 방안이 시행될 경우 정부는 소형평형 확대 등의 정책 취지를 살리고 주민은 건립가구를 늘릴 수 있어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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