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립 k대 재단 횡령사건과 관련해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 등으로 이한선 치안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치안감은 2002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재직시 수사팀이 미리 작성한 62개항의 질문지를 해당 대학측에 팩스로 보낸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치안감은 또 주식투자를 했다가 3억여원의 손해를 보자 증권사 직원을 불러 수차례에 거쳐 1억5천만원을 돌려 받고 전직 행자부 장관측의 부탁을 받고 모 경찰서에 수사중단 압력을 행사하거나 경찰관의 근무평점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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