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17대 총선 목표와 관련해 "이번 총선에서 국회 진출은 100% 가능하다"면서 "득표율로는 15% 이상, 15명 이상의 의원을 배출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표는 23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 참석해 "서울, 경기, 충청권에서 1명 이상씩 당선자가 나온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있어 지역구에서 7-8명, 비례대표에서 7명 정도의 당선자가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자신의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미 창원 을 지구당 당원들의 직접 비밀투표에 의해 후보로 선출됐고 당내에서 인준을 받았다"며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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