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서 불법자금 2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23일 소환이 예정된 이인제 자민련 의원이 출석하지 않을 뜻을 비쳤습니다.
이 의원측은 "선거법 개정 등 현안이 많아 국회 본회의 일정을 지켜본 뒤 출석하겠다"며 사실상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논산에 머무르고 있다고 측근이 전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 의원측과 다시 출석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그 시기는 24일 또는 26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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