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키르쿠크로 파병될 한국군 자이툰 부대는 자위적 차원에서만 공격할 수 있도록 교전규칙이 마련됐습니다.
합동 참모본부 관계자는 과잉 대응에 따른 민간인 피해를 막고, 테러 등 돌발상황으로 인한 한국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격에 한해 공격을 허용하는 규정을 교전수칙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저항세력의 물리적 공격이 예상될 정도로 위험하거나, 우리 군의 안전이 우려되는 일부 작전의 경우에는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뒀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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