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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공무원 과로사

어제 밤 11시쯤 부산 금정구 구서2동 동사무소에서 야근을 하던 행정7급 공무원 36살 송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된 통반개편작업과 주민등록표 원장폐지 업무에 이어 최근 산불대비 비상근무까지 겹치면서 과로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금정구는 보고있습니다.

금정구는 영락공원에 빈소를 차리고 유족과 장례절차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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