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 특위가 국회의원 정수 등 선거구 획정 가이드 라인에 대한 이견 절충에 실패한 채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오늘(19일) 막판 협상에서 열린우리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13석씩 늘려 전체 의석을 2백99석으로 확대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한나라당은 의원 정수 확대에 반대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정개특위가 또다시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 관계법 개정이 이달을 넘길 공산이 커졌습니다.
정개특위 절충 실패.. 활동 종료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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