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감자 종자를 오는 2006년부터 자체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일본 주재 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지난 1월 북한에서 열린 '감자 농사 혁명 대회'에 참가한 총련 대학 강사의 말을 인용해, 북한은 2006년쯤 무바이러스 감자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체계를 완성해 종자를 수입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은 지금까지 외국에서 감자종자를 수입해 왔고, 스위스에서 수입한 종자는 3천평 당 71톤을 수확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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