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의 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16개 국제평가지수를 집중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은 17일 국무회의에서 평가순위가 낮은 8개 지수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8개 지수를 14개 관련부처가 중점관리해 국제적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평가순위가 낮은 8개 취약지수는 교육과 외국인직접투자 지수 등이며 국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8개 지수는 국가신용등급과 과학기술경쟁력 지수 등입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잘못 평가되거나 저평가된 지수는 소관부처가 실태를 조사해 바로잡고, 국가경쟁력에 연관된 지수는 현재의 수준에서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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