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8년 충북 옥천에서 실종된 정기성씨 등 7명이 모두 실미도 부대원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 남대연 대변인은 신원 확인 결과 지난 6일 부대원으로 밝혀진 5명 외에 김모 씨 등 나머지 2명도 모두 실미도 부대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사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부대원 4명은 서울 오류동 야산 공군 부대에서 사형이 집행된 뒤 화장 처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는 당시 생존한 부대원 4명은 살인죄 등의 혐의로 72년 3월 11일 서울 오류동 야산에서 사살된 뒤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