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실미도'가 일본에 수출된 역대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은 오늘(16일) 기자 회견에서 "미니멈 개런티 300만 달러에 흥행 수익을 절반씩 나누는 조건으로 일본측 수입사인 '아뮤즈'측과 모레 공식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 수출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가 기록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로 220만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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