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대구 출마를 선언한뒤 한달만에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섭니다.
조 대표는 오는 18일 대구지하철 참사 1주년을 맞아 당 지도부와 함께 대구를 방문하는데 이어, 오는 28일에도 ´대구학생의거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조대표는 대구 지하철공사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유족들도 만나 위로할 계획입니다.
조대표의 한 측근은 "대구의 여론주도층 백50명이 조 대표의 대구 방문에 맞춰 지지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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