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귀가하던 20대 주부회사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출북 청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모아서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14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신봉 택지개발지구 근처 도로에서 주부 회사원인 29살 김모씨가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의 남편은 그젯 밤 11시까지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어제 새벽 근처 공단 도로에서 김씨의 소지품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평소 회사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던 김씨가 지난 그제 오후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걸어서 퇴근했다는 직장 동료들의 말에 따라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하철 승강장 추락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51살 윤 모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선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윤씨 추락 직후 열차가 진입했지만 다행히 윤씨가 선로 옆 빈 공간으로 피해 가벼운 찰과상만 입고 화를 면했습니다.
이 사고로 도봉산 방향 열차가 10분 동안 운행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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