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과 남부지방을 덮고 있던 모래 먼지가 동해로 물러가면서 올해 첫 황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가시거리는 20km 안팎까지 회복됐고, 대기중 먼지량도 평소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기상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황사가 예상보다 빠르게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는 물러갔지만 황사발원지인 중국 북부지방에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는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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