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원전센터 건립 찬반 주민투표가 14일 아침 6시부터 부안초등학교 등 36개 투표소에서 시작돼 저녁 6시까지 계속됩니다.
하지만 위도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찬성측 주민 20여 명이 아침 6시부터 진리마을회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점거하고 투표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또 부안군 줄포면에서 유치 홍보활동을 하던 전라북도 공무원 이모씨가 반대측 주민들로에게 구타당하는 등 곳곳에서 찬,반측의 충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투표직후 지역 교사 백여 명이 개표작업을 할 예정으로, 밤 9시쯤,투표율과 결과 등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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