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60대 모자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13일) 밤 10시쯤 경기도 의정부에서, 지난 7일 발생한 도봉동 모자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41살 박모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박씨로부터 범행에 사용된 피묻은 흉기 등을 압수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박씨는 지난 7일 새벽 4시쯤 서울 도봉동 37살 백모씨의 집에 들어가 백씨와 백씨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진/서울 도봉경찰서 : 손잡이와 칼 부위에 눈으로 보기에도 혈흔이다 할만한 흔적은 남아있구요.]
[박모씨 : 사람이 살다보면 원치 않는 일도 당하게 되는데 그분들도 저한테 피해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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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흥동의 한 주택가에서는 이틀 사이 절도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같은 빌라 2층과 4층에 사는 주민들이 동시에 도둑을 당했습니다.
2층에 사는 오모씨는 이틀 연속으로 도둑이 들어 다이아와 금반지 등 모두 4백만원 상당을 도난당했습니다.
[오모씨/피해주민 : 오늘은 잃어버릴 것도 없고 해서 불끄고 나왔는데 또 도둑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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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춘천시 동내면 5층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36살 한모씨와 47살 박모씨 등 두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한씨등이 3-4층 높이에서 엘레베이터 통로 유리작업을 하던 중 작업용 발판이 끊어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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