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네티즌들은 낙천·낙선 운동에 무조건 찬성하고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남상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발표된 2004 총선 시민연대의 낙천 대상자 명단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는 적절하다는 응답과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낙천운동이 국가 주체인 국민의 의견 표출이라며 정당성이 있다고 옹호했습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낙천 운동같은 정치에 개입하는 일을 하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뉴스에 대한 지적을 보면 지난 화요일 얼빠진 경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현직 경찰관은 일선 경찰의 인력부족이 이제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행정, 교육 공무원에 비해 턱없이 적은 일선 경찰 인력을 보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초등학교 입학 유예 보도에 대해 입학 유예는 학부모들이 급우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고통을 피하고 체력적인 문제 때문이라며 단순히 선행학습 때문이라는 보도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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