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파병동의안을 표결 처리합니다. 이라크 파병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보였던 열린우리당이 당론으로 찬성한다는 데 의견을 모아 동의안이 무난하게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이라크 파병에 대해 여전히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있어 반대표도 상당수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김경재 의원은 표결에 앞서 가진 찬반토론에서 "이라크 추가 파병은 대선을 앞둔 부시만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임종석의원도 "파병부대 편성이 비전투병이 아닌 혼성부대라는 점때문에 국회표결에서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당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봐서 오늘은 동의안 통과가 확실시됩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삼성 뭉칫돈 더 있다 ▶텔레뱅킹 7억 인출 ▶청와대 개편 |
이라크 파병안 표결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파병동의안을 표결 처리합니다. 이라크 파병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보였던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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