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조정을 위해 평가작업에 들어간 무디스 대표단이 12일 외교통상부와 국방부를 방문해 북핵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이 국가신용등급에 미칠 영향을 조사, 점검했습니다.
번즈 동아시아담당 국장을 비롯한 무디스 평가단은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만나 북한 핵 문제와 2차 6자회담 등 외교안보 현안과 한국민의 반미감정 등 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청취했습니다.
무디스 평가단은 또 차영구 국방부 정책실장과도 만나 안보 환경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들었으며 13일 오전 정세현 통일부 장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무디스 관계자는 한·칠레 FTA 국회비준 지연이 한국의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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