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뭄으로 남부지방의 낙동강, 금강, 영산강 수질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낙동강의 경우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지난 주 2.8에서 이번 주에 4.3으로 높아졌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 12월 이후 이제까지 강수량이 33mm로 지난 5년 동안 같은 기간 79mm의 43%에 그쳐 하천 수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
환경부는 갈수기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검찰, 경찰과 함께 폐수와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해 특별 합동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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