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의 서울대 정시 합격률은 해마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일반고의 경우 수시 합격률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2천 957명 가운데 특목고 출신은 9.3%로 2002학년도에 5.2%, 지난해에 6.5% 등과 비교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수시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은 2002학년도에 84.2%, 지난해에는 84.7% 올해는 86.3%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최근 서울대가 전형과정에서 수능 비중을 높이면서 정시에서는 특목고 출신이, 내신이 중요한 수시에서는 일반고 출신이 유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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