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0일 고건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인사위원회를 열어 신임 경제부총리에 이헌재 전 재경부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60살인 이헌재 재경부총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장과 재경부장관을 역임했습니다.
노동부 장관에는 김대환 인하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김대환 신임 노동부장관은 올해 55살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인하대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국무조정실장에는 한덕수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내정됐습니다.
국가비상기획위원장에는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이 내정됐습니다.
국정홍보처장에는 정순균 현 차장이 승진 기용됐습니다.
청와대는 또 서동만 국정원 기조실장을 경질하고 후임에 김만복 국가안전보장회의 정보실장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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