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쯤, 전남 해남군 고당리 앞 사거리에서 마을 주민 19명이 타고가던 승합차가 52살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비닐하우스의 배추를 수확하기 위해 승합차에 타고 가던 마을 주민 19명을 비롯해 2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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