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여중생 납치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차적조회와 휴대폰 통화내역을 바탕으로 용의자의 범위를 좁히고 있습니다.
경찰은 엄양의 손, 발톱에 발라진 매니큐어로 미뤄 범인들이 엄양을 유흥업소에 팔아 넘기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내 불량배와 신용불량자, 그리고 직업소개소 관계자들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엄양을 납치한 범인이 2명 이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성 도착자에 의한 범행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엄양의 교복 등 나머지 유류품을 찾기 위해 전경 2개 중대를 동원해 엄양의 시신이 발견된 야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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