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 주 1차 낙천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던 2004 총선 시민연대가, 오늘 오전 제 2차 공천반대 인사 4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2차 낙천 대상에는 민주당 김옥두 의원과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 등 현역 의원 2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전직 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 등 42명의 원외 인사가 공천 반대 인사로 선정됐습니다.
당적별로는 민주당 19명, 한나라당 18명 그리고 열린우리당 인사 7명순입니다.
총선 연대측은 부패 비리 행위와 선거법 위반 행위 그리고 반 인권 전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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