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마감된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1차 등록결과 전체합격자 가운데 90%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나 상위권 대학 복수합격자의 연쇄 이동이 예상됩니다.
특히 약대는 61명 모집에 39명이 등록해 63.9%의 가장 낮은 등록률을 보였고, 자연대와 수의예과, 간호학과 등도 미등록이 속출했습니다.
서울대는 이들 학과의 등록률이 낮은 것은 다른 대학의 의대나 한의학과 등 인기학과에 동시에 합격한 수험생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상위권 대학 일부 학과는 합격자 가운데 20%만 등록해 복수합격자의 연쇄이동과 추가모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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