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사는 집만 골라 방을 보러 온 것처럼 속여 강도짓을 벌인 혐의로 24살 오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 등은 지난해 12월 서울 방학동 31살 이모씨의 집에 찾아가 방을 보러 왔다며 문을 열게 한 뒤 흉기로 이씨를 위협해 금품을 뺏고 성폭행 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금품 5백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오씨 등은 교도소 수감 중 서로 알게돼 범행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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