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에서 실종된 여중생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40대 후반의 보험설계사도 20일째 연락이 끊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포천시 소흘읍 47살 박모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실종 당일 곧 집으로 들어가겠다며 노모에게 전화를 건 뒤 20일 동안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경찰은 박씨도 곧 집으로 돌아온다고 전화한 뒤 소식이 끊겼던 점을 중시해 납치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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