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반대하는 농민 6천여명이 낮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회 앞까지 4백미터 정도 행진을 벌인 뒤, 파병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와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국회 본회의에서 한 칠레 FTA 비준안이 통과될 경우 국회로 진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국회 앞을 지나는 차량들을 모두 통제하고 만여명의 경찰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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