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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시비리 수사 전면 확대

서울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돈을 받고 수험생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구속된 모 여대 체육학부 이 모 교수가 다른 입시 부정에도 연루돼 있을 가능성을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실기시험 점수 조작을 통한 일부 평가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보고 다른 평가위원들을 관련 혐의에 대해서도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학 체육학부 2003학년도 입시 채점자료를 제출받아 검토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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