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6일 "4.15 총선 당일 근무 등으로 인해 최소 130만명이 제도적으로 투표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국회 정개특위에 선거시간 연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건설일용직 노동자 120만명을 포함해, 총선당일에 근무해야 하는 철도, 항공업종 종사자, 대규모 유통업체 종사자들이 최소 130만명에 달한다"며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현행 임시공휴일로 되어 있는 선거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참정권 보호를 위해 투표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부재자 투표소 설치기준을 500명 이상으로 하향 조정할 것 등을 정개특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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