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다음 주 열리는 국회 청문회 조사 대상에 민경찬씨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을 추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의 김경재 의원은 국회 법사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김용균 의원과 전화 통화를 통해, "경찰청 간부들을 청문회에 출석시켜 기관 보고를 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당은 다음 주 월요일인 9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 주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청문회 기간 중 어느 날 경찰청 보고를 들을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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