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나라, "북, 핵동결·폐기 선언해야"

한나라당 박 진 대변인은 6일 2차 북핵 6자회담 개최 합의와 관련해, "이번 2차회담에서도 별다른 진전이 없을 경우 북핵문제는 6자회담이 아닌 유엔안보리로 공이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 북한은 위험천만한 벼랑끝 전술을 버리고 핵동결과 핵폐기를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정권은 일관도 전략도 없는 소극적 대처로 임한 지난 1차 회담에서의 잘못을 거울삼아 북한 정권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등 북의 핵폐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선의 외교정책을 기울이는 등 적극적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