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당 '공천반대대상' 선정에 반발

"총선시민연대가 형평성을 잃었다"

총선시민연대의 공천 반대 대상에 자당 소속 전현직 의원 20명이 포함된 민주당은 "형평성을 잃은 작위적인 선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낙천 대상자 상당 수가 당적 변경이 이유로 제시된 데 대해, "그것이 문제라면 민주당을 탈당한 열린우리당 의원 전체가 낙천 대상"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전형 수석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번 발표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유리한 선택을 한 정치인들은 눈 감아주고, 노 대통령을 반대한 정치인들만 선정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을 탈당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야당인 한나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으로 옮긴 이부영 의원 등 5명이 포함되지 않은 이번 발표를 인정할 수 없다"고 장 부대변인은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