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 50억원 모금 의혹을 받고 있는 민경찬씨의 측근 27살 조모씨가 5일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관련자 서너명을 소환해 민씨와의 대질신문 등을 거쳐 6일까지 민씨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특히 4일 압수수색해온 자료에서 의심이 가는 금융계좌를 찾아내 이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민씨가 실제 돈을 모금했는지, 투자자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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