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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낙천대상자 발표 겸허히 수용하겠다"

열린우리당은 총선시민연대가 발표한 공천반대인사 명단에 소속의원 46명 가운데 7명이 포함되자 곤혹스러워하면서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영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인들의 자기 반성과 정치개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그러나 억울한 정치인들에게는 소명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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