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이라크 파병 장병 모집에 나선지 7일만에 지원율이 5대 1을 넘어 섰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라크 재건지원병 모집 공고를 낸지 일주일이 지난 4일 오전에 지원자가 만 8천 명을 넘어서 모집정원인 3천585명의 5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4일 오전 8시 현재, 장교의 경우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준사관은 13.8대 1, 부사관은 7.1대 1, 2천 65명을 모집하는 사병의 경우 3.3대 1을 각각 기록중입니다.
국방부는 지난 달 28일 연대급 이상 부대를 대상으로 군내 전산망을 통해 모집공고를 내고 신청접수를 받았기 때문에, 대대급 이하 부대의 신청서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혀 실질 지원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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