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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안상영 부산시장이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러닝셔츠를 찢어 만든 끈으로 1.8미터 높이의 선풍기 걸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오늘 새벽 1시45분쯤 순찰 근무자가 발견했습니다. 유서는 없었고 다만 메모지가 여러 장 있어 내용 파악을 하고 있다고 구치소측은 밝혔습니다. 안 시장의 측근은 "선고공판을 앞두고 최근 새로운 혐의가 추가되면서 심한 자책에 빠졌는 데 이런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안시장의 죽음을 '정치적 타살'로 규정하고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부산현지에 급파했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민경찬 의혹투성이 ▶케리돌풍 여전 ▶미8군도 납품비리 |
안상영 시장 자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안상영 부산시장이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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