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4일)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의 연설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흘 동안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습니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오늘 연설에서 653억원 규모의 민경찬씨 사설 펀드를 단순한 금융 사건이 아닌 대통령 친인척 비리로 규정하고, 국정조사를 포함해 엄정한 조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최 대표는 또 정부의 관권 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 탄핵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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