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과 민주당을 제외한 3당 대표는 오늘(3일) 오찬 회동을 갖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의원 정수조정 협상을 4당 원내 대표들에게 맡겨 오는 19일까지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박 의장과 각 당 대표들은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과 이라크 파병 동의안을 오는 9일 처리한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박관용 국회의장과 민주당을 제외한 3당 대표는 오늘(3일) 오찬 회동을 갖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의원 정수조정 협상을 4당 원내 대표들에게 맡겨 오는 19일까지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박 의장과 각 당 대표들은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과 이라크 파병 동의안을 오는 9일 처리한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