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북핵 문제를 논의할 2차 6자회담이 오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2차 6자회담을 오는 25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주최국인 중국의 공식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일 3국은 오는 15일이후 수석대표인 차관보급 협의를 갖고 북한 핵문제를 실무적으로 협의할 ´워킹그룹´ 설치문제 등 6자회담 의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최근 미 국무부의 아미티지 부장관과 켈리 차관보가 각각 베이징과 서울을 방문해 6자회담 일정과 의제 등 막바지 조율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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