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대한 상의회장이 정당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정치권에 대해 재계의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민생경제 특별본부가 주관한 토론회에 참석한 박 회장은 정치권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말만하지 말고 기업을 할 수 있게 만이라도 해 달라며 정치권을 질타했습니다.
박 회장은 특히,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의 국회가 자유무역협정 비준을 거부하고 있고, 신용 불량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천 만원 미만의 소액 연체자를 위한 통합 도산법도 논의조차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기업은 거리에서 시위하는 대신 정당한 정치자금을 제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보면 기업의 정치자금은 막고 개인만 허용하는 바람에 또 다시 비자금이나 분식회계를 저지르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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